척추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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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인체의 척추는 30여개의 뼈가 탑처럼 쌓여있는 형태로, 각각의 척추뼈 사이에는 물렁뼈 조직인 추간판(디스크)이 있습니다. 추간판은 외부로부터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척추뼈 각각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디스크라고도 불리는 추간판탈출증은 추간판(디스크)이 정상적인 위치를 탈출,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요추의 디스크가 밀려나와 하반신으로 흐르는 신경을 압박하므로 묵직한 느낌의 요통과 함께 당기거나 저리는 통증이 엉치에서 다리, 발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간혹 극심한 통증으로 하반신을 움직이기 어려운 운동제한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므로 평소 만성적인 요통과 함께 다리나 발의 저림, 당김증상이 미세하게 느껴진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

허리디스크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외상'과 '퇴행성변화'입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허리에 외상을 입게 되면 그 충격에 의해 디스크 섬유륜이 파열되면서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상에 의한 경우는 10% 미만이고 대부분 '디스크의 퇴행성변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퇴행성 변화'란 우리말로는 '닳았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어 올 수도 있지만 평소에 오래 앉아서 생활하거나 불량한 자세로 작업을 반복하거나 하면 디스크의 내부를 구성하는 수핵에서 영양분과 수분이 빠져나가 신축성이 감소하면서 퇴행성 변화가 촉진됩니다. 또한 흡연과 나쁜 식습관도 디스크 내 영양물질 교환을 방해해 퇴행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의 비수술 치료법

허리디스크 수술은 일반적으로 수핵이 터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체 디스크 환자 중 10% 미만만이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비수술적 요법으로는 한방의 추나요법이 사용되는데, 디스크에 증가된 압력을 떨어뜨려 신경압박을 감소시키고 영양물질의 교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늘부부한의원의 허리디스크의 치료법

요통의 부위, 다리 당김, 하지통의 부위별 통증 강도, 발병 경과, 연관 경락 기능 판단, 기타 연령, 성별, 체질 등을 감안하여 방광정격, 대장정격, 지규상 족위 치료 등 신오행 침법으로 통증 및 가동성 제한의 즉시 경감 정도를 판단하고, 기타 전기적 치료법, 공기압 맛사지, 부항 요법, 소염 약침 치료 등과 자세 교정, 영양 균형 조절, 체력 및 근력 개선을 위한 건요탕, 신장탕, 골수탕 등의 한약 복용 등을 통해 치료합니다.

목디스크란?

목 쪽 척추인 경추와 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척수 또는 신경을 누르는 질환을 목디스크라고 합니다.

목디스크의 원인

가장 큰 원인으로는 잘못된 생활자세 습관을 꼽을 수가 있는데, 목 디스크는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으면 목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해 어깨나 팔을 절게 됩니다. 또한 노화에 의한 원인으로 세월이 변화에 따라 디스크는 수분이 감소하여 퇴행성의 변화를 일으켜 탄력성을 잃어 굳어지고, 내부의 굳어진 틈으로 수핵이 빠져나와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목디스크는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있어 40대 이상의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발생비율이 3배 이상 높은 질병입니다.

목디스크의 증상

  • 어깨, 팔, 손가락 등이 저리는 증상

  • 목이나 어깨의 통증없이 손가락만 저림

  • 앞가슴 또는 옆구리의 통증

  • 지속적인 만성두통 및 급성두통

  • 목을 빼고 앞으로 보거나 높은베게를 사용하하는 등 목에 무리를 줄때

  • 바른자세를 취하지 않는 습관

  • 평발이거나 맞지않는 신발을 신을 경우

  • 외상에 의한 경우

목디스크의 비수술 치료법

목디스크는 비수술적인 치료와 함께 자세교정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오십견

  • 1)

    어깨관절을 감싸는 힘줄, 인대, 연골, 섬유 주머니 등에 염증이 생긴 후 유착이 생겨서 회전, 굴신 운동이 어렵고 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만성 미만성 퇴행성 ‘유착성 관절낭염’

  • 2)

    마치 얼어 버린 것처럼 어깨가 굳어져서 ‘동결견’이라고도 합니다. 오십견은 특별한 이유 없이 어깨 관절을 주머니처럼 감싸고 있는 관절낭 등에 염증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함께 운동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주로 40-60대의 여자에게서 많이 발병했는데 최근에는 남녀 구분 없이 30대에서도 자주 발병합니다.

통증은 야간에 심해져 잠자는 것이 힘들어지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찬 곳에 가면 더 아픕니다. 자동차 뒷좌석의 물건을 집을 때, 상의를 입고 벗을 때, 머리 빗질을 하거나 세수하는 등의 일상생활조차 힘들게 됩니다.

오십견 발생원인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삶의 과정 중 50대 쯤 겪게 되는 갱년기 장애 등 호르몬 기능 퇴행 관련성, 골프 등 각종 운동 중 부상 및 과로 후유증으로 인해 근육, 관절의 퇴행 시기에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 관련성, 당뇨나 석회화성 건염 등 대사성, 자가면역성 질환 관련성 등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통증의 원인은 염증이고, 운동장애의 원인은 염증으로 인한 유착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풍한습, 담음, 어혈 등을 주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십견의 특징 및 증상

  • 한쪽이 오면 다른 쪽도 온다.

  • 회복 후에도 부분적 운동장애가 남는 경우도 있다.

  • 젊을수록 증상이 심하고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약한 편이다.

  • 아프기 시작한 후부터 염증이 진행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아프다.

  • 특히 밤에 더 아파서 잠자는 것조차 힘들다.

  • 찬 곳에 가면 통증이 더 심해진다.

  • 어깨를 부딪치면 힘줄이 끊어지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 조이는 옷이나 상의를 입고 벗기 힘들다.

  • 세수하기가 힘들다.

  • 선반위의 물건을 집기 힘들다.

오십견의 치료

장부 기능 및 남녀노소, 운동 여부 등 관련하여 잘 진찰해서, 우선 건측 소장 정격 보사 침법을 시행하여 즉시 통증 경감 여부를 확인한 후, 그 정도에 따라 이후 치료 가능 확률, 시술 횟수, 간섭파 및 사혈 부항 또는 소염 약침 주입 치료 등 추가 치료, 소적건비탕 및 동과탕 등의 소염, 거담, 제통 한약 복용 필요성 등을 상담한 후 치료한다.

퇴행성관절염이란?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지속적이고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하다 보면 관절 사이 연골이 퇴행화되어 관절 통증, 관절 운동장애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체중을 많이 받는 무릎관절, 엉덩이 관절 등에 심한 통증과 운동 장애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원인

  • 노화로 인한 관절의 퇴행성 변화

  • 지나친 운동이나 외부적 충격으로 연골이 손상되는 경우

  • 관절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해 연골과 인대가 닳게 되는 경우

  • 비만으로 인한 관절과 연골 압박 (비만인 사람은 퇴행성관절염 발병률이 정상인보다 높다)

  • 근육과 뼈에 영양 공급이 부족해질 경우

퇴행성관절염 증상

  • 걸을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난다.

  • 간단한 동작에도 무릎이 무겁고 무릎 관절이 어긋나는 듯하다.

  • 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거나 서있으면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

  •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잘 펴지지 않거나 삐걱 소리가 난다.

  • 아침보다 저녁, 혹은 운동 후에 관절이 붓고 열이 나면서 아프다.

  • 아침에 일어나거나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하게 굳었다가 조금 움직이면 풀린다.

  • 체중이 실리는 무릎, 엉덩이, 고관절, 발과 척추 관절 등이 아프다.

  • 손가락 끝 관절과 엄지손가락 뿌리 부분의 돌출 부위가 아프다.

  • 다리 안쪽이 휘어 서 있을 때 다리 모양이 O자가 된다.

  •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똑바로 앉는 자세를 취하기 어렵다.

퇴행성관절염 치료법

약침, 한약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서 이루어지며 주로 염증과 통증을 제거하고 파열 부위에 인체 내 재생인자를 모아주는 기전을 통해서 치료를 합니다.